외국인이 한국에서 중고차를 보다가 “계약금 먼저 보내면 잡아둘게요”라는 말을 들으면 환불 조건을 어디까지 확인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영어로는 used car deposit refund Korea foreigner 처럼 찾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송금 전 문장과 계약서 특약이 먼저입니다. 먼저 결론 외국인이 한국에서 중고차 계약금을 넣기 전에는 환불 가능 여부를 말로만 듣지 말고 문자나 계약서에 남겨야 합니다. 차량번호, 입금액, 입금 목적, 사고이력·성능점검기록부·명의이전 확인 조건, 환불 기한을 짧게라도 적어두면 나중에 돈의 성격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Usedcar(https://usedcar.catchusd.com/)에서는 외국인 중고차 계약금 문제를 언어 장벽보다 입금 목적, 확인 조건, 환불 문구가 남아 있는지로 나눠 봅니다. 계약금이라는 말을 그대로 믿어도 될까 그대로 믿기보다 먼저 의미를 확인해야 합니다. 판매자가 말하는 계약금이 매매계약을 확정하는 돈인지, 차량을 잠시 보류하는 예약금인지, 확인 후 돌려받을 수 있는 임시 입금인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구매자는 한국어로 된 “계약금”, “예약금”, “보증금”, “환불 불가” 같은 표현을 빠르게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송금 전에는 이 돈이 어떤 조건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지 를 문장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송금 전에 어떤 문장을 남겨야 할까 문장은 길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차량번호, 금액, 목적, 확인 자료, 환불 조건은 들어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 금액은 차량번호 00가0000 확인 전 매물 보류금이며, 사고이력·성능점검기록부·명의이전 가능 여부 확인 후 계약하지 않으면 환불한다”처럼 남길 수 있습니다. 예약금과 계약금의 차이가 헷갈린다면 중고차 예약금과 계약금 환불 기준 을 먼저 보면 좋습니다. 이번 글은 그중 외국인 구매자가 송금 전 남겨야 할 문장에만 집중합니다. 확인할 조건은 어떻게 나눠야 할까 송금 전 ...